"제 아들 마음은 한국에 있습니다" 독일 버리고 韓 선택한 카스트로프 재조명…"최소한 절반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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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최초 외국 태생 혼혈 국가대표인 카스트로프를 주목했다. 매체는 '한국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위해 소집한 26명의 선수 명단에는 유독 눈길을 끄는 이름이 있다. 바로 카스트로프다. 그는 독일 대표팀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아시아 국가인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성 1음절과 이름 2음절로 구성된 3음절 이름 체계를 사용한다. 한국 대표팀의 최고 스타인 손흥민이 대표적이다. 그런 점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옌스 카스트로프라는 이름은 26명의 태극전사 가운데서도 특별하게 눈에 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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