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 판다니까요?' 알 힐랄, NFS 선언에도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이적 강요…"선택 시간 일주일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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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알 힐랄은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 힐랄은 여전히 브루노 측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새로운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루노와 알 힐랄의 링크는 지난 7일에 처음 등장했다. 매체는 “알 힐랄이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대상으로 브루노를 선정했다. 그들은 이적시장에서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481억 원)이상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 힐랄은 여전히 브루노 측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새로운 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루노와 알 힐랄의 링크는 지난 7일에 처음 등장했다. 매체는 “알 힐랄이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대상으로 브루노를 선정했다. 그들은 이적시장에서 최소 5억 1,000만 파운드(약 9,481억 원)이상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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