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0만원 없어 비자 못 받은 母…카보베르데 '불혹' GK 보지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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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연합뉴스주인공은 인구 52만 소국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 프로투갈 2부 샤베스에서 뛰는 불혹의 골키퍼가 스페인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카보베르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7위 카보베르데는 2위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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