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첫 트로피"…'홀대 논란' 의식했나? 이번엔 구단도 확실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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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김민재를 홀대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에는 확실한 방식으로 그의 공로를 인정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가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들어올린 첫 트로피!”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그의 헌신을 기렸다.
이는 최근 불거졌던 ‘홀대 논란’을 의식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뮌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민재가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들어올린 첫 트로피!”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그의 헌신을 기렸다.
이는 최근 불거졌던 ‘홀대 논란’을 의식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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