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된 월드컵! 백인 우월주의 손가락 논란에 한국인 인종차별까지…FIFA 조사 착수→파리 올림픽서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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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각) 'FIFA가 월드컵 관계자의 손동작이 백인 우월주의 표현과 유사하다는 논란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호주 출신 심판 숀 에반스는 이날 열린 독일과 퀴라소의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VAR 심판석에 있었다. 에반스는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뒤집힌 'OK' 모양을 만들었고, 이는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 이 제스처는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동시에 단순히 동의나 긍정을 나타내는 일상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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