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꽃가마 태우고 '트로피 번쩍' 단독 조명…인종차별 논란 뮌헨, 반성 제대로 했나 → 푸대접 없이 세리머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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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사진을 단독으로 게시한 뒤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들어올린 첫 트로피"라고 조명했다. 이들은 빛나는 은빛 접시인 마이스터 샬레를 번쩍 들고 크게 환호하는 김민재의 모습을 여러장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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