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두 놓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필요성 더 커졌다…"실바 합류 무산에 '그리즈만 후계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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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강인 영입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베르나르두 실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구단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이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2025-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동행을 마친 실바는 여전히 유럽 이적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월드클래스 자원이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고, 압박 회피와 공격 전개, 찬스 메이킹에 강점을 지녔다. 이런 이유로 이강인과 함께 아틀레티코의 핵심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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