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8도 고열에 쓰러진 오현규, 홍명보호 의무팀 비밀치료에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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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판 체코전 역전승의 숨은 주역…백정국 의무팀장·송준섭 수석주치의
홍명보호 의무팀 송준섭(왼쪽) 수석주치의와 백정국 의무팀장
[촬영=안홍석]
홍명보호 의무팀 송준섭(왼쪽) 수석주치의와 백정국 의무팀장[촬영=안홍석]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체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을 시원한 역전승으로 장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의무진의 공이 컸다.
월드컵 성패의 '분수령'이나 다름없는 조별리그 1차전. 홍명보호에 승리를 안긴 건 후반 교체로 들어간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의 발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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