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위기였는데 살아났습니다"…멕시코 벤치 신세→두개골 부상 속 은퇴 위기 이겨냈다! '황희찬 동료' 히메네스 골 넣고 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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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울 히메네스가 골을 넣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멕시코는 1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만나 2-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남아공을 압도했다. 전반 수비 실수를 잡아낸 훌리안 퀴뇨네스 골로 멕시코는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4분 스페펠로 시톨레가 결정적 기회 저지로 퇴장을 당한 가운데 후반 22분 로베르토 알바라도 크로스를 히메네스가 골로 연결했다. 사실상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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