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부터 3명 퇴장…멕시코, 월드컵 개막전서 남아공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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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개최국 멕시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완파했다.
멕시코는 12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남아공을 2-0으로 제압했다.
미국, 캐나다와 함께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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