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니코 돌아온다, 스페인 개막전 앞두고 부상 공포 걷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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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이 야말, 니코 윌리엄스, 빅토르 무뇨스의 몸 상태를 두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전했다. 세 선수는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H조 첫 경기 카보베르데전을 앞두고 부상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야말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시선을 받는 10대 스타다. 18세인 그는 사타구니 문제와 4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막판부터 관리가 필요했다. 니코 윌리엄스와 무뇨스도 부상 여파로 정상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스페인은 세 선수를 무리하게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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