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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월드컵 개막전에 울려퍼진 한국어…'케데헌' 이재, K팝 위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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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에 K-팝 최고 스타 이재가 등장, 열창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멕시코 월드컵 개막전에 울려퍼진 한국어…'케데헌' 이재, K팝 위상 증명

이재. ⓒKBS2 중계화면 캡처

먼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시30분,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개막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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