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썼지만 막기 힘든 하락세…캡틴 복귀 토트넘 리그 2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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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팰리스 상대 0-2로 맥 못춰
손흥민 8경기 만에 출전 빛 바래
22일 UEL 결승서 맨유와 맞대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주장 손흥민(사진)이 마침내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오매불망 기다렸던 손흥민이 돌아왔지만 토트넘은 구단 역사상 최다패 기록을 다시 썼다. EPL 18위까지 밀려난 명문 토트넘이 명예를 회복할 방법은 같은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승리하는 것뿐이다.
손흥민 8경기 만에 출전 빛 바래
22일 UEL 결승서 맨유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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