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UEL 결승 앞둔' 손흥민 "퍼즐의 마지막 조각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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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1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맨유의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1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퍼즐을 맞추려면 모든 피스가 있어야 한다. 이제 가장 중요한 마지막 피스가 남았다. 그 피스를 찾아서 10년동안 헤맸다. 이번에는 그 퍼즐을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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