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고통 호소" 바르셀로나 명품 DF, SNS '악플 테러' 몸살…UCL 4강 탈락 여파 "모든 걸 쏟아부어, 그래서 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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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가 도 넘은 악플로 고역을 치르고 있다.
아라우호는 현 세대의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일찍이 두각을 드러낸 아라우호는 지난 2018년 8월 19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아틀레틱(리저브 팀)으로 이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20시즌 본격적으로 1군 콜업되며 중용 받기 시작한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 수비진의 일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라우호는 현 세대의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일찍이 두각을 드러낸 아라우호는 지난 2018년 8월 19세의 나이로 바르셀로나 아틀레틱(리저브 팀)으로 이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9/20시즌 본격적으로 1군 콜업되며 중용 받기 시작한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 수비진의 일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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