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父子 희비' 안첼로티, 레알서 경질 임박→아들 다비데, 세리에 A 구단 감독직 '러브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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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다비데 안첼로티가 이젠 아버지 카를로 안첼로티와 떨어져 홀로서기를 준비할 때다.
세리에 A 소식에 정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코모 1907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후임자로 다비데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리에 A 소식에 정통한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코모 1907이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후임자로 다비데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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