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빅리그 우승천재 됐다…마이스터샬 번쩍! 세리에A 이어 분데스리가도 정복한 괴물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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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우승을 자축하는 공식 세리머니에서 팀 동료들의 격려를 받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막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헌신적인 활약으로 팀의 정상 탈환에 크게 기여한 그는 독일 무대에서 첫 우승을 경험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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