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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토트넘은 아니지" 리그1 19골 4도움, 결코 숨길 수 없는 '악마의 재능'…데 제르비→팬 '불화', EPL 2개팀 '충격' 영입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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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토트넘은 아니지" 리그1 19골 4도움, 결코 숨길 수 없는 '악마의 재능'…데 제르비→팬 '불화', EPL 2개팀 '충격' 영입전 가세
마르세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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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악마의 재능' 메이슨 그린우드(24)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러브콜을 다시 받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텔레그라프'를 인용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이 그린우드의 깜짝 영입을 위한 접근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의 재능은 올 시즌도 숨겨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7월 맨유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프랑스의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2660만파운드(약 495억원)였다. 프랑스 적응에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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