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먹튀' 완벽 부활! 맨유 노 젓는다! '370억' 초특가 할인 들어간다…"전액 회수 불가능, 최소 370억에 매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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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레알 베티스)를 내보내기 위해 요구 금액을 대폭 낮췄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안토니의 이적료를 충격적으로 조정했다"며 "맨유는 이번 여름 안토니를 매각할 계획이며, 그는 이번 시즌 임대로 팀을 떠난 상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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