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대기록' 김민재 미쳤다! 세리에 A 우승→분데스 트로피 번쩍…'우승 세리머니' 뮌헨, 마지막 홈 경기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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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9)가 세리에 A에 이어 분데스리가 트로피까지 번쩍 들어 올렸다. 해리 케인(31, 바이에른 뮌헨)도 생애 첫 우승을 만끽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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