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없다!" 벤치로 밀린 황희찬, 초대형 반전 기회는 손흥민 옆자리?…"매일 HWANG 전화해서 구애" 신흥 명장 토트넘 부임 가능성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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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몰리뉴뉴스는 9일(한국시각) '황희찬은 이번 여름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몰리뉴뉴스는 '황희찬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지난 레스터 시티전에서는 빅트로 페레이라 감독이 6명 교체에도 불구하고 황희찬은 벤치에 앉아만 있었다. 이는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엄중한 증거다. 페레이라 감독은 그의 출전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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