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세리에 A 간판 공격수' 하파엘 레앙 영입 위해 접촉 시작! 英 매체, "현실적 이적료는 7500만 유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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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첼시가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였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첼시가 AC 밀란의 공격수 레앙의 영입을 위한 거래를 위해 비공식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레앙은 2019년 AC 밀란으로 이적해 6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2021/22시즌 세리에 A 올해의 선수와 MVP를 모두 석권하며 몸값을 끌어올렸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첼시가 AC 밀란의 공격수 레앙의 영입을 위한 거래를 위해 비공식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레앙은 2019년 AC 밀란으로 이적해 6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2021/22시즌 세리에 A 올해의 선수와 MVP를 모두 석권하며 몸값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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