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안 판 거 후회" 울버햄튼, HWANG과 결별 임박…감독도 "뛸 자리 없다" 외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황희찬이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지난해 여름 황희찬을 팔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울버햄튼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몰리뉴'는 9일(한국시간)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출구로 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