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게 답이다! 울버햄튼 감독, '벤치 전락' 황희찬에 "뛸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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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황희찬을 기용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페레이라 감독. 여러 질문들 가운데 황희찬과 관련된질문을 받았다. 바로 출전 시간 부족에 관한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페레이라 감독은 "현재 라르센이 득점을 하고 있다. 황희찬도 스트라이커지만 뛸 자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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