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18:00 NPB 세이부 오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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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라이온즈는 타카하시 코나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8승 9패 3.04의 부활투를 보여준 타카하시는 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신청했지만 결국 불발하고 돌아온 상황. 이제 NPB에 뼈를 묻어야 하는데 지난 시즌 오릭스 상대로 3패 5.04로 매우 궁합이 좋지 않았다는 점이 걸린다. 전날 경기에서 타카시마와 페르도모를 공략하면서 신인 코지마 타이가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득점력을 그나마 홈으로 가져와서 다행일 것이다. 특히 8회말에 동점을 깼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 4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신인 이와키에게 마무리를 맡긴 감독의 결정이 무서울 정도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앤더슨 에스피노자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지난 시즌 5승 8패 2.98의 성적을 보여준 에스피노자는 방어율보다 경기 내용상 왜 재계약을 했는지 의심스러운 레벨이다. 원래 전반기에 강한 투수이긴 한데 베루나 돔 투구임을 고려한다면 아무래도 QS 정도가 기대치가 될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스미다 상대로 3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세이부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후반 강속구에 밀렸다는건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닐듯. 믿었던 페르도모가 무너져버린건 악영향이 있을 것이다.
최소한 홈 개막전에서만큼 세이부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후반에 경기를 뒤집어냈다는 점이 포인트. 오릭스의 타선이 강속구 상대로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타카하시의 호투 가능성은 높은 편. 게다가 에스피노자는 유독 베루나돔에서의 투구가 좋지 않고 오릭스 불펜은 승리조를 제외하면 아쉬움이 많다. 세이부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 세이부 라이온즈
승1패 : 세이부 라이온즈
핸디 : 오릭스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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