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02:30 라리가 레반테 AT 마드리드
작성자 정보
- 분석관리자 작성
- 작성일
본문
✅라리가✅ 승패 배당은 너무 메리드가 떨어진다! 결국은 언오버가 정답이다!
✅ 레반테
포메이션은 4-2-3-1이고, 이반 로메로는 박스 안에만 서 있는 타입이 아니라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고 다시 안쪽으로 파고드는 연계형 스트라이커다. 그래서 움직임 자체는 활발하지만, 후방 빌드업이 깔끔하게 받쳐주지 못하면 전방에서 고립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케르 로사다는 하프스페이스로 빠져들며 슈팅 각을 만드는 2선 공격 자원으로, 좌우 이동 폭이 넓고 과감한 슈팅 선택을 선호하지만, 팀이 상대 진영 깊숙이 올라가지 못할 때는 장점이 반감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중원에서는 파블로 마르티네스가 좌우로 넓게 움직이며 패스를 뿌리지만, 수비 가담과 빌드업 연결을 동시에 떠안다 보니 라인 간격을 세밀하게 조율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수비와 중원 사이 공간이 벌어지면서 상대 미드필더에게 전진 패스 각을 허용하고, 압박이 한 번 끊기면 수비 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실제 시즌 동안 34실점을 허용하며 리그 19위까지 떨어졌고, 강등권 싸움이라는 현실이 팀 전체 분위기를 크게 짓누르고 있다.
때문에 경기 중 한 번 실점하는 순간 선수들의 표정과 움직임에서 자신감이 급격히 사라지고, 반격에 나서기보다는 더 뒤로 물러서는 소극적인 반응이 잦다.
특히 하프라인 근처에서의 2선 압박이 느슨해 상대 미드필더에게 여유 있는 볼 터치와 시야를 내주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전방 공격수에게 향하는 직선적인 패스를 쉽게 허용하는 약점이 반복되고 있다.
풀백이 위로 올라갔다가 전환 상황에서 복귀가 늦어지면, 측면과 하프스페이스 사이 공간이 크게 열리면서 크로스와 컷백 모두 위협적으로 들어오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 AT마드리드
포메이션은 4-4-2이고, 훌리안 알바레즈는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을 받아준 뒤 다시 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좋은 공격수다. 직선적인 침투와 짧은 패스 교환 후 뒷공간 침투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어 수비 입장에서는 마킹 포인트를 잡기 까다롭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전방 압박의 출발점으로, 상대 수비의 빌드업 방향을 미리 읽고 측면·중앙을 번갈아 압박을 넣어 실수를 유도하는 유형이다. 그래서 단순히 득점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압박으로 상대 진영에서의 턴오버를 끌어내며 공격 기회를 만들어낸다.
파블로 바리오스는 중앙에서 탈압박 후 전진 패스를 시도하는 미드필더로,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으면 지체 없이 전방 공격수 발밑이나 뒷공간으로 공을 밀어 넣는다. 이 역할 덕분에 공격 전환 속도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장점이 있다.
또한 측면 자원과 풀백들은 오버래핑과 안쪽 침투를 번갈아 가져가며 수비 블록을 넓히고, 크로스뿐 아니라 컷백 상황도 자주 만들어낸다.
세트피스에서는 니어 포스트와 파 포스트를 교차하는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두 번째 줄에서 박스로 파고드는 자원들이 세컨볼에서 슈팅 기회를 노리는 패턴이 잘 잡혀 있다.
그래서 한 번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단순히 한 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압박과 전환을 반복하며 추가 득점까지 연결하는 힘을 갖추고 있다.
하위권 상대로는 초반부터 압박 강도와 공격 전환 속도를 끌어올려 빠르게 틀을 지배하려는 성향이 뚜렷하며, 선제골 이후에는 수비 라인을 정리하고 역습으로 마무리하는 등 경기 운영에서도 유연함을 보여준다.
✅ 프리뷰
이 경기는 강등권 수비 불안 팀과, 전방 압박과 침투 패턴이 정리된 상위권 팀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기본 구조부터 차이가 크다.
레반테는 시즌 내내 중원에서의 2선 압박이 느슨했고, 하프라인 근처에서 상대 미드필더에게 전진 패스 각을 너무 쉽게 내주면서, 수비와 중원 사이 공간이 크게 벌어지는 장면을 반복해 왔다.
33~34실점 수준의 기록은 수비 라인이 얼마나 자주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고, 실제로 실점 이후에는 팀 전체가 더 아래로 주저앉으며 추가 실점에 대한 불안이 크게 드러나고 있다.
강등권 19위라는 현실은 선수단 멘탈에도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실점 장면이 이어질수록 몸이 더 굳어지며 과감한 전진 압박이나 전환 플레이가 줄어드는 패턴이 보인다.
반면 AT마드리드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전방 압박과 훌리안 알바레즈의 박스 침투, 바리오스의 전진 패스를 통해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앞 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 팀이다.
레반테의 2선 압박이 지금까지 보여준 수준이라면, 바리오스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여유 있게 공을 잡고 알바레즈·줄리아노 방향으로 직선적인 패스를 공급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레반테 수비 입장에서는 박스 앞에서 수적 밀림이 발생하고, 한 번 볼을 걷어낸 뒤 이어지는 두 번째 상황에서도 라인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위기를 맞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또한 측면에서 풀백 복귀 타이밍이 늦어지는 구조라, AT마드리드의 측면 자원들이 크로스와 컷백을 번갈아 시도하기 수월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심리적인 면에서 레반테는 실점이 이어질수록 더 깊이 내려앉는 반면, AT마드리드는 선제골 이후 수비 블록을 정돈하면서 역습으로 추가 골을 노리는 운영에 익숙하기 때문에, 흐름이 한 번 넘어가면 다시 되돌리기 쉽지 않은 매치업이다.
그래서 경기 초반부터 레반테가 과감히 라인을 끌어올리기보다는, 실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소 소극적인 블록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빌드업 주도권은 자연스럽게 AT마드리드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럼에도 레반테가 세트피스나 장거리 슈팅으로 한두 번의 위협은 만들 수 있겠지만, 90분 전체를 놓고 보면 수비 조직력과 압박 강도, 멘탈 안정감에서 격차가 분명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집중력 저하가 나타나면, AT마드리드의 전방 침투와 크로스 빈도는 더 올라가고, 박스 안에서의 슈팅 수는 꾸준히 쌓일 여지가 크다.
결국 이 경기는 불안정한 수비와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는 레반테보다, 전술적 상성과 전방 압박에서 앞서는 AT마드리드 쪽이 경기 흐름과 스코어 모두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구도다.
✅ 핵심 포인트
⭕ 레반테는 34실점과 리그 19위라는 지표처럼, 2선 압박과 라인 간격 관리가 무너진 상태에서 수비 안정감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 AT마드리드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전방 압박, 훌리안 알바레즈의 박스 침투, 바리오스의 전진 패스를 앞세워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앞 공간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구조다.
⭕ 분위기·전술 구조·체력·멘탈까지 모두 고려하면, 실점에 예민한 레반테보다 전방에서 경기 흐름을 틀어쥐는 AT마드리드 쪽 득점 기대값이 더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 수비 조직이 흔들리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레반테 입장에서는, 전방 압박과 침투 패턴이 정리된 AT마드리드를 상대로 버티기만 해도 다행인 경기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레반테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레반테는 강등권 19위와 34실점이라는 기록이 보여주듯이, 수비 조직과 멘탈 모두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번 경기에 들어가야 하는 입장이다.
반면 AT마드리드는 전방 압박과 박스 침투 패턴, 그리고 바리오스를 축으로 한 전진 패스 연결이 정리되어 있어, 수비 라인이 흔들리는 팀을 상대로 득점 기회를 반복해서 만들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느슨한 2선 압박과 늦은 풀백 복귀는 AT마드리드 공격수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고, 여러 번의 침투와 크로스를 통해 득점 찬스가 누적될 여지가 크다.
종합적으로 보면, 이 경기는 수비 불안과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는 레반테보다는, 전술적 상성과 압박 강도에서 앞선 AT마드리드 쪽 승리 시나리오가 더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매치업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