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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30 KBO 키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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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라울 알칸타라(5.06)을 내세워 기선 제압에 나선다. 28일 한화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남긴 알칸타라는 8개의 안타를 허용하는등 투구 내용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 그래도 지난 시즌 홈에서 강점을 가진 투수고 LG에게 유독 강했다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한두솔 상대로 간신히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키움의 타선은 초반에 막혀버리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다시금 증명하고 말았다. 특히 하위 타선이 완벽히 쉬어가는 타선이기 때문에 상위 타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정세영은 그저 고생 많이 했다.


LG는 요니 치리노스(1패 54.00)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28일 KT와 홈 경기에서 1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치리노스는 부상의 영향이 있었음이 이후에 밝혀진바 있다. 일단 100%의 컨디션일 가능성은 낮은 편인데 키움 상대로 원정에서 강했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김태형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친 LG의 타선은 단 5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타격감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 상황이다. 특히 테이블 세터가 나란히 타율이 .158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우강훈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LG의 타격은 현재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수준이다. 특히 강속구 공략이 전혀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알칸타라 공략은 쉽지 않을듯. 유리한 후반으로 끌고 가기 위해선 치리노스의 쾌투가 필수적이지만 지금의 치리노스가 과연 100%인지는 의심스럽고 키움 역시 첫 홈 경기에 좌타자들이 위력적이라는점을 간과할수 없다. 키움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예상 승리팀 : 키움 히어로즈

승1패 : 키움 승리

핸디 : 키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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