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9일 성남:서울이랜드 K리그2 분석 및 예측 스포츠중계:스포츠무료중계 - 스포츠중계,해외축구중계, 무료 고화질, 실시간스포츠중계사이트, EPL중계, NBA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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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4-4-2를 기반으로 두 줄 수비 간격을 좁혀 중앙을 먼저 막고, 공격 전환에서는 안젤로티와 빌레로의 속도를 활용해 빠르게 전방으로 나가는 형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안젤로티는 185cm의 체격을 갖춘 스트라이커이면서 순간 가속도 좋은 공격수라 문전에서 버티는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빠른 주력을 활용해 센터백 옆 공간으로 침투하거나 측면까지 움직여 공을 받은 뒤 다시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움직임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빌레로 역시 측면에서 속도를 붙였을 때 위력적인 자원으로, 최근 순간 최고 시속 33.42km를 기록했고 안산전에서는 날카로운 측면 돌파와 두 개의 도움으로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성남이 서울이랜드의 전진 압박을 한 차례 벗겨낸다면 빌레로가 측면 뒷공간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 안젤로티에게 문전 연결을 만들어주는 장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프레이타스는 중원에서 상대와 몸싸움을 벌이며 중심을 잡고, 공격 전환 시 전방으로 공을 연결하면서 2선까지 올라갈 수 있는 미드필더입니다. 지난 시즌 후반기 20경기에서 4골을 기록할 정도로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직접 올라가 마무리에 관여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공격 옵션입니다.
다만 공격으로 나가기 전에 서울이랜드의 중원 점유와 측면 전진을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김해운 감독 체제로 전환된 이후 안산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꿀 계기는 마련했지만, 현재 리그에서는 10위에 자리하고 있고 21경기에서 23득점에 머물러 공격 생산력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이랜드가 양쪽 측면을 넓게 활용해 성남의 포백을 좌우로 움직이게 만들면 중앙 미드필더까지 페널티박스 앞 공간을 보호하느라 수비 가담 비중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안젤로티와 빌레로가 공격 전환을 위해 뛰어야 하는 거리도 길어져 후반으로 갈수록 역습의 속도와 문전 숫자가 함께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서울이랜드는 4-3-3을 기반으로 중앙 미드필더가 공격 방향을 정리하고 양쪽 공격수가 넓게 벌어진 뒤, 최전방 공격수와 2선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순차적으로 침투하는 공격 구조를 활용합니다. 김도균 감독 체제에서 현재 리그 22경기 40득점을 기록하며 2위에 자리하고 있어 공격 생산력만 놓고 봐도 성남보다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에울레르는 측면에서 공을 잡았을 때 상대 풀백을 정면으로 두고도 과감하게 돌파할 수 있으며, 왼발을 활용한 슈팅과 크로스 선택까지 가능한 공격 자원입니다. 시즌 초반부터 저돌적인 드리블과 슈팅으로 상대 측면을 흔들었고, 최근 경기에서도 득점 장면을 만들어내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울레르가 한쪽 측면에서 풀백을 끌어내면 성남 센터백과 측면 수비수 사이 공간이 벌어질 수 있고, 그 공간으로 까리우스의 문전 침투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까리우스는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2부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공격수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다리기보다 수비수의 시야에서 잠시 벗어난 뒤 빈 공간을 선점하는 움직임에 강점이 있습니다. 센터백이 공의 위치만 바라보는 순간 등 뒤로 들어가거나, 크로스가 올라오기 직전 수비수와 수비수 사이로 방향을 바꾸는 움직임은 성남 포백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박재용은 중앙에서 몸싸움을 받아내고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공격수라 까리우스와 다른 방식으로 성남 센터백을 괴롭힐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원정에서도 후반 승부처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서울이랜드의 2대1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성남이 얼마나 오래 수비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성남은 안젤로티와 빌레로의 빠른 전진을 활용해 서울이랜드 포백 뒷공간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내려앉는 운영만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빌레로가 측면에서 첫 번째 수비수를 벗겨내면 안젤로티가 중앙으로 침투하면서 순간적인 숫자 싸움을 만들 수 있고, 프레이타스까지 뒤에서 올라오면 한두 차례 위협적인 장면은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전체로 보면 서울이랜드가 중앙과 측면에서 공을 잡는 시간이 훨씬 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이랜드는 현재 22경기에서 40득점을 기록한 반면 성남은 21경기 23득점에 그치고 있어 지속적인 공격 생산력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이랜드가 에울레르를 측면 터치라인 부근에 넓게 배치하면 성남의 측면 미드필더와 풀백이 동시에 끌려갈 수 있습니다. 수비 시선이 에울레르에게 쏠리는 순간 까리우스가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파고들면 성남 센터백은 공과 공격수를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까리우스가 수비수 뒤쪽으로 움직이고 박재용이 중앙에서 센터백을 붙잡아주면 성남의 포백은 횡으로 움직이면서도 문전 마킹 숫자를 유지해야 하므로 상당한 체력 소모가 발생합니다. 성남이 전반에는 두 줄 수비를 촘촘하게 구성해 버틸 수 있어도 이러한 장면이 반복될수록 측면 커버와 중앙 보호가 동시에 느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이랜드가 첫 번째 공격에서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하더라도 중원에서 세컨드볼 경합에 빠르게 붙어 다시 공격권을 가져가면 성남 선수들이 전방으로 빠져나갈 시간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공격 전환이 계속 끊기면 안젤로티와 빌레로도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공을 받아야 하고, 정작 역습을 시작했을 때 최전방에 남아 있는 숫자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서울이랜드는 에울레르의 일대일 돌파, 박재용의 중앙 움직임, 까리우스의 문전 침투처럼 서로 다른 공격 방식을 섞으며 성남 포백의 대응 기준을 계속 바꿀 수 있습니다. 부산 원정에서도 55%의 점유율과 509회의 패스 시도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한 뒤 후반에 역전까지 만들어냈다는 점을 보면 경기 후반까지 공격 구조를 유지할 힘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성남도 직전 안산전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바꿨다는 변수는 있지만, 서울이랜드처럼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여러 명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침투하는 공격을 상대할 때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성남의 포백과 중앙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 벌어지고, 까리우스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침투하면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체적인 공격 전력과 문전 결정력, 후반까지 이어지는 공격 숫자를 감안하면 서울이랜드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승부까지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입니다.
베팅추천
승/무/패 성남 패
핸디 핸디 패
언더오버 언더
전반전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무승부
언더오버 언더
글로벌 주요 업체 예상
A업체 0 : 2
B업체 0 : 1
해당 분석글은 참고용 자료입니다. 퇴장 변수, 심판 성향, 부상 변수 등 각종 변수 발생 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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