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 FC 모바일 FN 세종 이원상 "FC 모바일 리그 대회 생겨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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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제 대회에 첫 참가한 FN 세종의 이원상이 소감을 전했다.
25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 열린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경기에 출전한 이원상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이날 진행한 인터뷰다.
대회 일정 첫 날을 마친 소감은
게임 출시 후 계속 플레이를 하면서 유튜브도 운영하는데, 리그가 생겼다는 것에 기쁘고 더 잘되어서 대회가 커졌으면 좋겠다.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경기한 소감은
관객이 있는 게 좋았다. 다음에는 더 많은 관객들이 오도록 하고 싶다. 대회를 나갈 때마다 떨리긴 하는데, 이번에는 리그제라 진다고 해서 탈락하는 게 아니라 긴장은 덜 됐다.
FC 모바일만의 매력이 있다면
요즘 핸드폰을 주로 쓰는데, 어디서나 할 수 있고 친구들과도 함께 쉽게 할 수 있다는 매력과 원하는 선수를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FN 세종이 강팀이라 볼 수 있나
같은 팀인 홍지홍 선수도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고, 나도 같은 대회에서 입상할 정도라 세종이 강한 팀이라 할 수 있다.
지역 연고제라 책임감이 생겼나
개인적으로 나가면 나 혼자 잘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세종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고 지자체 이름이 있기에 이런 지원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대회 첫 날이다보니 다양한 상황이 나왔는데, 게임 내의 문제라 대회 운영의 문제는 아닌 거 같다. 나도 재미있게 하고 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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