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끓였다... 농심, 위기 수습하고 BNK전 동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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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와 같은 상황에서 농심이 상황을 수습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아트록스-세주아니-요네-미스포춘-엘리스를, 레드 진영 BNK 피어엑스는 사이온-마오카이-트리스타나-루시안-밀리오를 선택했다.
BNK가 2분 탑에서 선취점을 얻어냈고, 상대의 바텀 다이브도 잘 받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농심이 리헨즈의 활약으로 킬을 추가하며 격차를 만들었고, 두 번째 드래곤 앞에서 추가로 교전을 얻으며 9분 6킬을 기록했다.
하지만 18분 이전 세트와 마찬가지로 BNK가 교전에서 승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에서 농심이 에이스를 기록하며 드래곤에 이어 아타칸까지 가져갔다. 이어 바론까지 챙긴 농심은 교전에서의 피해를 복구하고 상대 본진 압박을 시작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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