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KT 3대 0으로 잡고 T1과 2번 시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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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T1과 MSI 2번 시드를 두고 경기한다.
1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MSI 대표 선발전(RTM) 4라운드 경기 3세트 블루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나르-나피리-리산드라-자야-라칸을, 레드 진영 KT 롤스터는 레넥톤-자르반 4세-빅토르-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젠지가 드래곤 스택을 상대에게 허용했지만,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간 젠지가 상대의 추격에서도 킬을 내며 20분 경기 주도권을 손에 넣었다. 이어 상대 원딜과 바텀을 잡은 젠지는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했고, KT도 상대 정글을 잡고 경기 속도를 늦췄다.
이어 네 번째 드래곤을 젠지가 가져갔지만 KT는 후속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이후 상대의 바론을 막으려던 과정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연달아 드래곤 영혼까지 챙겨갔다.
KT는 상대의 공격을 한 번 막아냈고,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며 만든 기회에서 딜러들이 활약해 상대 둘을 잡고 장로 드래곤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45분 교전에서 젠지가 승리하며 내일 T1과 MSI 2번 시드를 두고 대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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