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농심, 최하위 DN 잡고 매치 10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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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매치 10연패에서 탈출했다. DN은 세트 연패를 탈출했지만 매치 16연패를 이어갔다.
2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2라운드 1경기 2세트 블루 진영 DN 수퍼스는 럼블-오공-애니-제리-유미를, 레드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갈리오-신짜오-라이즈-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농심이 상대 바텀을 모두 잡았지만, 이후 DN도 킬을 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그러나 농심이 직후 3킬을 가져가며 다시 주도권을 가져간 후 후속 교전마다 승리하며 점점 격차를 벌렸다.
20분 이미 드래곤 3스택과 함께 6천 골드를 앞선 농심은 바론 버프까지 챙겼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블루 진영 DN 수퍼스는 나르-나피리-오로라-시비르-카르마를, 레드 진영 농심 레드포스는 레넥톤-녹턴-탈리야-미스포춘-노틸러스를 선택했다.
동점을 허용했던 DN이 3킬을 기록했지만 골드 격차는 크게 나지 않았고, 오히려 농심이 드래곤과 오브젝트를 계속 챙겨가며 20분 3천 골드를 앞서갔다. 이어 유리한 상황을 맞았던 농심이 바론을 획득했지만 그 과정에서 4킬을 허용했고, 직후 교전에서 다시 농심이 승리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어 드래곤 영혼이 걸린 드래곤이 등장했고, 농심은 이를 막으러 온 상대를 잡고 드래곤까지 가져가며 승기를 굳혔다. 이어 다음 바론이 등장한 30분 교전에서 에이스를 기록해고 결국 경기 10연패를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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