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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팀 미드, 팀 바텀 상대로 2연속 시즌 오프닝 우승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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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승을 차지한 팀 미드가 다시 한 번 결승에 올라 팀 바텀과 대결한다.

9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시즌 오프닝'에서 팀 미드 대 팀 바텀의 결승 대진이 성사됐다. 

첫 경기에 나선 팀 정글은 기드온 크산테-커즈 자르반4세-윌러 탈리야-오너 시비르-카나비 니달리를 선택했고, 이를 상대한 팀 미드는 페이커 럼블-스카웃 바이-유칼 요네-쵸비 진-쇼메이커 르블랑을 선택했다.

팀 정글이 호기롭게 팀 미드를 선택한 경기였지만 경기 초반부터 팀 미드가 팀 정글에 앞선 경기력으로 골드 차이를 크게 벌렸고, 10분 이미 5천 골드 이상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팀 정글은 드래곤을 스틸하며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지만 팀 미드가 먼저 라인 퀘스트를 완료했고, 15분 20킬을 넘기며 즐겜 모드로 돌입했다. 20분 등장한 바론 앞에서 대승을 거둔 팀 미드는 오브젝트까지 손에 넣었고,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승리했다.

이어 벌어진 팀 서포터와 팀 바텀의 경기에서 팀 서포터는 라이프 사이온-딜라이트 리신-케리아 조이-고스트 유나라-켈린 니코를, 팀 바텀은 페이즈 피오라-스매시 바이-테디 신드라-디아블 루시안-룰러 나미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팁 서포터가 킬을 연달아 챙겨가며 신을 냈지만, 이를 골드 격차로 이어가지 못했다. 반면 팀 바텀은 기세에서 밀렸지만 CS를 챙겨가며 골드에서 밀리지 않았고, 먼저 모든 라인 퀘스트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팀 서포터 역시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하고 더 이상의 격차를 허용하지 않았다. 20분 이후 기세를 살린 팀 서포터는 연달아 교전에서 승리하며 골드 격차를 조금씩 줄여나가기 시작했고, 팀 바텀은 몰래 바론으로 격차를 유지했다. 팀 서폿은 켈린의 매복을 통해 역전을 노렸지만 결국 실패하며 팀 바텀이 결승에 올랐다.

이어 팀 정글을 잡고 올라온 팀 미드를 상대한 팀 탑은 킹겐 럼블-두두 리신-도란 빅토르-기인 유나라-제우스 니코를, 팀 미드는 페이커 자헨-스카웃 판테온-유칼 오리아나-쵸비 이즈리얼-쇼메이커 카르마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팀 미드가 지난 경기의 기세를 이어 앞서갔고, 탑 역시 두두의 합류 플레이를 발판으로 교전 승리를 연달아 가져갔다. 그러나 주도권을 잃지 않은 팀 미드는 정글을 맡은 스카웃의 판테온이 활약하며 상대와 격차를 다시 만들었다.

20분 나온 바론까지 챙긴 팀 미드는 두 번째 바론도 챙겼고, 이 플레이가 기점이 되며 팀 미드가 팀 탑을 본격적으로 압박했다. 결국 29분 상대 넥서스를 파괴한 팀 미드가 다시 결승에 진출, 팀 바텀과 우승을 두고 경기를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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