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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상대 초반 실책 발판으로 동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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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상대의 초반 실수로 만든 이득을 발판으로 경기를 3세트로 끌고 갔다.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5일차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T1은 나르-사일러스-라이즈-카이사-니코를, 레드 진영 DRX는 레넥톤-암베사-탈리야-코르키-알리스타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T1이 기세 좋게 상대 바텀을 노렸지만 오히려 DRX가 2킬을 챙겼다. T1은 9분 상대의 틈을 노렸지만 다시 DRX가 2대 1교환을 만들었고, T1은 도란이 솔로 킬을 내면서 골드 차이는 따라잡았다.

DRX가 상대에게 서포터를 내주고 드래곤 3스택을 쌓은 이후 바텀에 홀로 있던 도란을 잡았고, T1도 오너가 합류해 킬을 내고 상황을 수습했다. 이어 DRXrk 20분 미드 1차를 파괴하며 이후 좋은 상황을 만들었다.

위기에 몰린 T1은 기습 바론을 선택해 버프를 얻었고, DRX는 이를 노려 킬을 낸 후 드래곤 영혼을 완성했다. 이어 후속 교전에서 승리한 DRX는 에이스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큰 골드 차이는 나지 않은 채 경기가 진행됐다.

두 번째 바론을 가져간 DRX는 장로 드래곤까지 획득했고, 그대로 상대 본진에 돌입해 30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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