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K, 초반 위기 뒤집고 DNS전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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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위기를 맞았던 DK가 운영으로 경기를 뒤집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1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3일차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크산테-암베사-라이즈-루나라-룰루를, 레드 진영 선픽 DN 수퍼스는 럼블-오공-탈리야-코르키-나미를 선택했다.
경기 초반 DNS가 상대 바텀을 급습해 2킬을 기록했고, 10분까지 이 격차가 계속 유지됐다. 하지만 11분 두 번째 드래곤을 둔 교전에서 DK가 오브젝트를 내주고 교전에서 승리하며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어 경기가 순식간에 DK쪽으로 기울며 골드 격차도 2천 골드 가까이 났다. 오브젝트 주도권까지 챙긴 DK는 교전에서도 연달아 승리하며 격차를 계속 늘려나갔다.
네 번째 드래곤을 두고 DNS는 결전을 준비했지만 DK는 계속 교전을 지연하며 기회를 노렸다. DNS가 드래곤은 챙겼지만 결국 후속 교전에서 에이스를 기록했고, 그대로 바텀 라인을 통해 상대 진영으로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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