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MSI 1번 시드 선발전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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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MSI가 열리는 대전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었다.
12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MSI 대표 선발전 1번 시드 결정전 1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제이스-트런들-라이즈-직스-카밀을, 레드 진영 T1은 사이온-자르반 4세-애니비아-이즈리얼-카르마를 선택했다.
T1은 초반 바텀과 미드에서 압박했지만, 오히려 T1이 바텀 선취점 이후 미드에서도 킬을 내며 힘든 타이밍을 넘겼다. 한화생명도 연달아 탑에서 킬을 내며 손해를 만회했고, 12분 상대 바텀 다이브를 막고 탑에서 추가 킬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T1은 드래곤 3스택을 쌓았지만, 이 과정에서 킬을 낸 한화생명은 전령을 활용해 미드 1차 포탑 파괴에 이어 2차 포탑도 반파시켰다. 결국 20분 한화생명이 4천 골드를 앞선 상황에서 바론이 등장했다.
상대 드래곤 영혼을 한 번 막은 한화생명은 바론 앞에서 상대 정글을 잡아냈고, 바로 사냥을 시작해 바론 버프까지 챙겨 골드 격차를 7천까지 벌렸다. T1도 상대의 과격한 플레이를 받아쳐 상대 둘을 잡았고, 한화생명도 바론을 사냥중인 상대를 공격해 이를 멈춘 후 자신들이 두 번째 바론 버프를 가져갔다.
이어 등장한 드래곤 교전에서는 T1이 승리하며 연달아 에이스까지 가져갔다. 이어 연달아 제카를 다시 잡아낸 T1은 골드 격차를 2천대까지 좁혔다. 하지만 합류하는 상대를 연달아 잡아낸 한화생명은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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