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예상 깨고 16강 오른 임진묵 "오늘 경기 보고도 뽑을 생각이 든다면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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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상을 깨고 8강에 오른 임진묵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31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 24강 E조 경기에서 임진묵이 최종전을 통해 16강에 합류했다.
아래는 경기 후 임진묵과 진행한 인터뷰다.
16강에 오른 소감은
오랜만에 올라가서 감회가 새롭다. 기대를 아예 안했고, 1승이 목표였다. 첫 경기에만 올인했는데 올라가서 나도 얼떨덜하다.
초반 위주의 전략을 준비했다
중장기전에 가면 내가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초반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못 이길 걸 알았기에 그렇게 생각했다. 1경기와 최종전 모두 반 정도는 승부를 거는 빌드고, 어느 정도는 배제를 하고 시도했다.
기대를 하지 않은 것 치고 준비는 많이 했다
저번 주만 하더라도 내가 해설이었는데, 직접 선수로 나서 이기니가 기분이 남다르다. 동족전 승률이 14%였고, 내가 티어도 낮은데다가 나이도 서른 아홉에 해설까지 하다보니 시간도 잘 안나서 어제 하루 연습했다.
16강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나 종족은
내가 저그전은 좀 한다. 에선도 연습을 안하고 홍구를 이겼기도 하다. 저그와 프로토스는 누구를 만나도 할만 하다. 오히려 동족전이 너무 안 좋다.
이 다음의 목표는 무엇인지
애가 왜 여기 있지 하는 말이 안나오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오늘 1경기 같은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예상하지 못한 모습과 승리를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조지명식에서 아마 선택될 확률이 높은데
나를 노려달라고 하고 싶다. 누구든 환영이다. 오늘 경기를 보고도 지명할 자신이 있으면 해보라고 전하고 싶다.
인터뷰를 마치며
와이프와 딸이 항상 잘 도와줘서 고맙다는 이야기와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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