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16강 오른 정윤종 "별 달린 유니폼 사고 싶다는 팬들 요청에 대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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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를 갖고 돌아온 정윤종이 16강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 24강 A조 경기에서 정윤종이 윤찬희와 조기석을 나란히 격파하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다.
아래는 경기 후 정윤종과 진행한 인터뷰다.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저번에 쉬고 나왔기에 어려울 거로 생각했다. 평소에 게임을 잘 못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쉽게 승리해 기분이 좋다.
오늘 캐리어 위주의 전략을 보였다
1경기에서는 생각이 없었는데, 역전을 당하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었다. 하지만 캐리어를 쓰면 변수가 없어서 그렇게 했다. 승자전은 지상군 싸움을 이기지 못하면 힘들 경기였는데, 유리하게 흘러가서 기분 좋게 캐리어를 썼다.
생각보다 기분 좋게 캐리어를 올린 이유는
초반에 상대 체제를 본 것이 컸다. 초반에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게임을 쉬다 보니 본진에 건물을 올리는 타이밍을 잡지 못하서 컨트롤도 아쉬웠던 거 같다.
같이 활동했던 레전드들도 이번에 같이 많이 출전했는데, 16강에서 대결하고 싶은 선수는
딱히 대결하고 싶은 선수는 없다. 다 한 번씩은 붙고 싶고, 높은 라운드에 가는 게 목표다.
대회에 다시 출전하게 된 이유는
한 시즌을 쉬었는데, 이제는 우승하면 유니폼에 별을 달아준다고 하더라. 그런데 팬들이 별이 붙은 내 유니폼을 꼭 사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다시 대회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게임을 많이 못해서 팬들이 예선만 뚫어달라고 하더라. 하지만 1위로 16강에 가니 욕심도 생겨서 4강 정도도 가고 싶다.
이번 시즌에 테란에 많은데 어떤가
내가 테란전 승률은 안 좋은데, 항상 자신은 있다. 토스가 테란에게 자신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테란에게 맵이 좋다고 해서 힘들 거로 생각했는데, 오늘 해보니 결국 토스는 테란을 이기는 종족인 거 같다.
인터뷰를 마치며
최근 방송을 못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응원하러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동료 스트리머들도 와줬는데, 토마토, 점니, 오연하가 와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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