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멸망전] 2026 시즌1 우승 알아할게 "투표부터 도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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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멸망전을 우승한 알아할게 팀이 대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인터뷰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멸망전 시즌1' 결승에서 알아할게가 팀 릴동파를 상대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진영 선택을 위해 진행된 칼바람 나락에서 승리한 알아할게는 1세트를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2세트 40분이 넘는 장기전에서 패하며 알아할게는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3세트 압도적 경기력 승리 이후 4세트까지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태-힐링동키-권지인입니다-나는상윤-김야미로 출전해 우승한 알아할게는 상금 2500만 원을 차지하게 됐다.
아래는 이날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다.
대회에서 우승한 소감은
김성태: 오랜만에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4~5년만의 우승이다.
힐링동키: 처음 온 본선에서 좋은 팀원, 그리고 챌린저 티어 동료와 게임해보니 좋고 든든하더라. 첫 출전에 우승까지해서 기분이 좋다.
권지인입니다: 소집해제 후 대회에서 바로 탈락했는데, 그 다음에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나는상윤: 직전 대회에서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이고 싶었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분이 좋다.
김야미: 직전 멸망전에서 준우승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팀원 구성은 어떻게 했나
권지인입니다: 성태형이 점수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같이 하자고 했다. 그 다음은 한 명씩 테스트를 하다가 이런 구성을 하게 됐다.
어떤 점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보나
권지인입니다: 탑도 잘 버티고, 정글도 플레이가 좋았다. 챌린저 원딜의 후반이 확실하길래 믿고 있었다. 서포터도 잘했다.
MVP 소감이 궁금하다
나는상윤: 내 플레이 중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빛난 요소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웠다.
권지인입니다: 내 플레이에 임팩트를 보여준 것이 컸다고 생각한다. 다음 대회에서도 받고 싶다.
저티어 두 명의 소감은 어떤가
힐링동키: 템포가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었다. 내가 정글로 자아가 강한 편인데, 못하면 기가 죽는 편이 있어 쉽지 않았다. 경기장에서의 조언을 바탕으로 내 플레이를 좋게 만든 거 같다.
2세트 르블랑은 어떻게 선택했나
권지인입니다: 라인전만 잘하면 될 거 같았는데 정글을 많이 부르더라. 인게임에서 소극적으로 변한 거 같다. 내 플레이가 아쉽다라고 생각했다.
나는상윤: 시작 전에는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2데스 후부터는 사람이 소극적으로 바뀌더라.
1세트 상대가 라인 프리징으로 성장을 막았는데
김성태: 본선 내내 내 상대가 다 챌린저라 LCK를 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주위에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답이 없다. 그래서 라인을 버리고 움직이는 방법을 찾았다.
칸과 에디를 상대한 소감은
김성태: 둘 다 다르다. 칸은 포탑 골드를 뜯으며 때리고, 에디는 내 성장을 막더라.
4세트 밴픽이 궁금하다
김성태: 끝까지 가면 요릭이 나올 거 같았고 애니비아 상대로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내가 생각한 구도가 안 나왔다.
오늘 서포터 플레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
김야미: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못한 거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결승에 와서는 제일 잘한 거 같다. 다 괜찮은 플레이였다.
상윤과 플레이는 어댔나
김야미: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상윤 덕분이다. 내가 지켜야 할 부분을 잘 찝어줬다.
나는상윤: 특출나게 잘한다는 부분은 없지만 주눅들지 않는게 좋았다. 남자처럼 씩씩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같이 하기 편했다.
힐링동키는 이번 대회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가
힐링동키: 메이저 스트리머와 같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챌린저를 컨택하기에는 내 인지도가 낮아서 나를 잘 모르고 접촉도 없었다. 팀 꾸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빈틈을 공략해서 잘 찾아 성공했고, 연락해준 성태에게 감사하다.
프로 출신인 상윤에게 멸망전은 어떤 의미인가
나는상윤: 재미있는 놀이터 같은 곳이다. 상대를 파악하고 그대로 경기할 수 있어 즐겁게 하고 있다.
우승 상금은 어떻게 쓸 생각인지
김성태: 상금은 다 나눌 생각이고, 코치와 감독에게는 조금이라도 좋을 거 같다. 끝나고 회식에서 내 돈은 다 쓸거 같다. 응원을 스무 명이나 왔다.
힐링동키: 방송 장비를 업글해볼 생각이다.
권지인입니다: 아직 생각을 못했도 가지고 있을 생각이다.
나는상윤: 나도 계획은 없다. 세금 내야 할 거 같다.
김야미: 부품 업그레이드를 할 거 같다. 컴퓨터 성능이 안 좋았다.
상윤은 선수시절 동료였던 미키와 함께 했는데, 코치로서의 미키는 어떤가
나는상윤: 코치를 잘 한다. 나는 세세한 부분의 피드백은 안 좋아하는데, 미키는 크게크게 하면서 디테일하게 안 하고 밴픽도 잘 했다.
상대 키 플레이어였던 에디는 어떻게 막으려 했나
김성태: 밴픽에서 에디의 그웬과 올라프를 못 막는다고 생각했다. 상윤이의 화력을 틀어막는 선수라 먼저 밴하고 나머지 하나를 더 생각했던 거 같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성태: 처음에는 투표 5등인 팀이었고, 4등까지 본선이었다. 다행히 투표로 4등까지 왔다. 그만큼 열심히 했고,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다음에도 다시 한 번 우승하고 싶다.
힐링동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권지인입니다: 결승전에 챌린저 미드가 올라왔는데, 다들 준우승을 했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우승을 했으니 다음에도 우승하고 싶다.
나는상윤: 투표할 때 남순이 형이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챌린저 원딜 중에 살아남은 내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김야미: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숲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스크림을 도와준 스트리머들에게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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