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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리 신으로 날아다닌 카나비 활약, 한화생명... MSI 1번 시드 한 걸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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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을 허용했던 한화생명이 다시 한 번 앞서갔다.

12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MSI 대표 선발전(RTM) 1번 시드 결정전 3세트 블루 진영 T1은 레넥톤-나피리-갈리오-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쉔-리신-카시오페아-코르키-룰루를 선택했다.

20분 한화생명이 2천 골드 앞서간 3세트 네 번째 드래곤에서 T1이 상대 원딜을 먼저 잡고 드래곤 스택을 노렸지만 카나비가 기적적으로 드래곤을 처치하며 골드 격차는 따라잡혔지만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이어 다음 상황에서 상대 정글과 미드를 잡은 한하생명은 바론을 사냥해 버프를 얻었다. 이어 드래곤 영혼이 걸린 교전에서도 한화생명이 승리에 이어 스틸까지 성공하며 영혼을 완성했고, 골드 격차를 8천까지 벌렸다. 

결국 30분 상대 본진에 오른 한화생명은 계속 상대와 싸워 하나씩 잡아내고,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하고 1번 시드에 한 걸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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