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키움, 한화생명 상대 홈프론트 1세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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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박상진 기자]홈프론트 첫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냈던 키움이 리그 1위 한화생명전 1새트를 승리했다.
10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키움 DRX 홈 프론트 경기 1세트 블루 진영 키움 DRX는 나르-자르반 4세-라이즈-미스포춘-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트리스타나-신짜오-카시오페아-시비르-바드를 선택했다.
경기 시작 3분 키움이 서포터와 정글을 대동한 미드 갱킹으로 킬을 넀고, 바텀에서도 상대 원딜을 잡고 추가 킬을 냈다. 첫 드래곤을 가져간 키움은 바텀에서 다시 한 번 킬을 내고 1천 골드 격차를 만들었다.
한화생명이 유충 셋을 가져갔지만 격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11분 교전에서 한화생명이 유리한 구도를 만든 후 탑에서 추가 교전도 승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키움도 미드 1차를 먼저 밀어내며 추격에 나섰고, 전령을 둔 교전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팽팽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결국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도 키움이 승리하며 드래곤 3스택과 함께 골드 리드까지 되찾아갔다.
2천 골드 가량 키움이 앞선 상황에서 바론이 등장했고, 한화생명은 귀환하던 상대를 잡아 골드 격차를 줄였지만 23분 교전에서 키움이 4킬로 대승하며 드래곤 영혼과 함께 4천 골드를 앞서갔다. 이후 바론 앞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둔 키움은 그대로 상대 넥서스로 진격해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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