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24강 D조 1위 이재호 "20년을 해도 스타는 어려워... 대회 4강이 첫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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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 오른 이재호가 이번 대회 4강이 첫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30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ASL 시즌 21' 24강 D조 경기에서 이재호가 김윤환에 이어 박성균까지 잡아내고 먼저 16강에 올랐다.
아래는 이날 경기 후 이재호와 나눈 인터뷰다.
다섯 시즌 연속 16강이다
내 기준에서는 당연하게 가야 하는 곳이다. 당연하지만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다.
상대들의 준비를 잘 막아내고 승리했는데
오늘 컨셉은 느낀대로 하자였다. 그래서 평소에 하든 플레이를 많이 했고, 상대들도 준비를 잘 했다. 당황한 순간도 있었지만 운영으로 풀어나면 된다고 생각했다.
박성균의 드랍쉽을 막은 순간에 승리를 예상했나
막고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게임 전반적으로 내가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의 현장이라 제대로 대응을 못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승리라는 부분은 바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16강에서 만나고 싶은 선수가 있나
피하고 싶은 상대는 없다. 하지만 최근 저그전이 안 풀려서 최대한 저그를 안 만나고 싶다. 준비는 잘 하겠지만, 동족전은 자신있다. 최근 내 기준으로는 우승을 하기 위해 저그들을 이겨야 하는데 내가 무너진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저그전이 걱정되기는 하다.
이번 대회 목표는
4강이다. 시드를 받으면 예선도 안하니까 꼭 따고 싶더라. 예전 대회 4강에서 탈락하니 많이 아쉬워서 일단 4강을 가는 걸 목표로 잡았다.
스타크래프트를 20년 동안 하고 있는데
20년을 해도 스타크래프트가 어렵다. 내 삶이자 인생 그 자체였는데, 아직까지도 어렵고 재미있다. 그래서 여전히 사랑해 주시는 거 같다. 책임감도 느끼고,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해보려 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팬들의 응원에 오래 선수 생활을 하는 거 같다. 나도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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