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끈질긴 DRX 저항 뚫고 2대 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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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DRX의 거센 저항을 떨쳐내고 풀세트 끝에 2승째를 올렸다.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그룹 대항전 5일차 2경기 3세트 블루 진영 DRX는 그라가스-바이-신드라-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T1은 그웬-자르반 4세-오로라-칼리스타-레나타를 선택했다.
초반부터 두 팀은 교전을 피하지 않고 대결에 나섰고, 분당 1킬에 가까울 정도로 서로 킬을 주고받은 가운데 T1이 골드를 조금이나마 앞서나갔다.
계속 되는 교전에도 서로 팽팽한 균형을 계속 이어갔고, DRX가 획득한 전령으로 미드 1차 포탑을 파괴했지만, 후속 교전에서 승리한 T1이 바로 바론까지 획득했고, 마음이 급해진 DRX가 교전으로 만회하려 했지만 패하며 손해가 누적됐다.
하지만 여전히 큰 골드 격차가 없는 상황에서 T1이 미드 포탑 앞에서 농성 중인 상대를 잡으며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DRX는 상대 탑을 노려 추격의 실마리를 풀어보려 했지만 T1이 승리한 후 두 번째 바론까지 획득하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결국 T1이 8천 골드 가량 앞선 가운데 본격적으로 상대 건물 철거를 시작했다. DRX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저항하며 수성에 나섰고, 킬을 챙기며 방어에 한 번 성공했지만 여전히 골드는 8천 골드 차이가 났다.
33분 T1의 영혼이 걸린 드래곤이 등장했고, 서로의 성패를 건 교전이 시작됐다. 그러나 골드 차이에서 온 격차로 T1이 대승했고, 결국 그대로 넥서스가 파괴되며 T1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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