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서 난동 40대 “나 시의원 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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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감독이었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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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현역 시의원의 아들이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술집에서 술을 먹다 다른 손님과 주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인데요. 피해자들은 사건 발생 한 달이 되도록 누구도 사과하지 않는다며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김 씨를 입건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김 씨의 아버지인 현역 시의원은 도의적인 책임을 인정한다며,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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