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SEGA가 게임대회에서 일본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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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해서새벽까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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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가 일본에서 열었던 당대 최고의 격투게임 버추어파이터3 세계 대회.
우리나라가 게임강국이 되기 훨씬전이었던 1997년. 당시 세가는 전국의 오락실을 통해 전단지를 뿌렸고 대회에는 한국의 한 오락실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두명의 한국인이 있었다
당시 대학생 게이머였던 (게임네임- 이게라우)조학동씨와 대방동을 호령했다던 15세 천재 게이머(게임네임 - 아키라키드)신의욱군이었다
세가는 이 대회를 홈타운인 일본에서 개최했고 그렇게 버추어파이터3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전세계 버파게이머들이 일본에 모인다
일본은 당연히 홈타운에서 열리기때문에 본인들이 우승할거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완전히 예상밖으로 한국에서 온 두명의 게이머가 각국의 예선을 뚫고 올라온 게이머들을 모두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며 일본에서 버추어파이터3 세계챔피언을 가리는 한-한전이 열리게 된다.
그렇게 이 대회에서 놀랍게도 이게라우 조학동씨가 준우승 15세였던 아키라키드 신의욱군이 우승하게되지만 당시 게임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우리나라에서 이게 널리 알려지는 일은 시간이 꽤 지나고 나서였다
대회에서 신의욱군이 화제가 된것은 2D에서 3D로 바뀐 게임을 완벽하게 활용해 그 누구도 본적없는 자신만의 기술로 게임을 풀어나갔다는 점이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기자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기술이야? 어떻게 하는거냐며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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