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안성재, 에드워드 리가 말하는 '미각' 작성자 정보 왕자탄백마 작성 작성일 2025.06.30 09:00 컨텐츠 정보 14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안성재: 미각에 타고난 것은 없었고 맛을 최대한 정확하게 느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에드워드 리: 내 미각은 특별한 것 없고, 그저 요리사로서 잘 훈련되었을 뿐이다. 백종원: 이래서 백종원인 거야 관련자료 이전 작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 작성일 2025.06.30 09:00 다음 FC 서울 떠나는 기성용 안아주는 린가드 작성일 2025.06.30 0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