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묻기에 단합했던 기자들 ㄷㄷㄷ 작성자 정보 식후세번양아치짓 작성 작성일 2025.01.12 09:00 컨텐츠 정보 22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같은 드라마 출현 예정이었던 배우한테도 제목에서 어그로 끔 굳이 이병헌 인터뷰에서 박성훈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며 계속 주변 사람들 들쑤심 그나마 이병헌은 '각자의 개인 활동이다. 제가 뭐라고 이야기할 수 없을 거 같다' 정도로 잘 대처함 관련자료 이전 조선시대 우의정의 지혜 작성일 2025.01.12 09:00 다음 KBS다큐의 페미니즘 기가막힌 40초 요약 작성일 2025.01.12 0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