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그알에서 취재했던 김신혜씨의 자백 과정 작성자 정보 마이클지단 작성 작성일 2025.01.07 09:00 컨텐츠 정보 21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억울함이 풀려서 다행이다만 긴세월동안 안에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그리고 잃어버린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수있을지 참 안타깝다 그리고 고모부 참 이상하네... 관련자료 이전 작곡가가 부르다 죽어보라고 쓴 곡 작성일 2025.01.07 09:00 다음 필리핀에서 발견된 오징어게임 우승자 작성일 2025.01.07 09: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