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간 이동진이 만점을 준 단 세 편의 한국 영화
작성자 정보
- 라이언일병과하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곡성 (나홍진, 2016)
★★★★★
그 모든 의미에서 무시무시하다.
버닝 (이창동, 2018)
★★★★★
다시금 새로운 영역으로 성큼 나아간 이창동.
지금 이곳 청춘들의 고투와 분노를 다룬다는 점에서 한국적이고,
예술과 인식의 토대를 되묻는다는 점에서 근원적이다.
헤어질 결심 (박찬욱, 2022)
★★★★★
파란색으로도 보이고 녹색으로도 보이는 그 옷처럼
미결과 영원 사이에서 사무치도록.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