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사과 한마디 없는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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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 월드컵 도중 경질된 차범근 감독이 있었습니다.
당시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에게 대패하며 차범근 감독을 경질 시켜버렸는데요.
당시 선수들은 죄송라다며 모두 차범근 감독에게 연락을 했지만 딱 두 명만 연락이 없어 섭섭했는데 그게 바로 홍명보와 하석주입니다.
하지만 20년 후 한 사람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하석주는 무릎 꿇고라도 사죄드리고 싶었다면 20년 만에 용기를 내 차범근 감독 앞에 나타났거 차범근을 보자마자 어린 아이처럼 안겨 오열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했죠, 이에 차범근은 축구를 하면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마음에 담고 살지 말라며 위로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연락 한통 없이 월드컵 도중 경질되지도 않고 연봉 20억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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